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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죽나무의 순을 참죽순이라 하고, 새순을 먹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농촌에서는 가죽나무, 잎은 가죽나물이라 한다. 목재보다는 잎을 이용한 철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무공해 식품으로 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부족한 실정에 있고 또한 오랫동안 저장하면서 먹을 수 있는 잇점이 있으므로 현대인이 즐겨찾는 식품이다.
1. 학명: Cedrela sinensis Juss ( 멀구슬나무과)
별명: 참중나무, 연엽채, 춘엽채
한자명: 향춘수(香椿樹)
2. 분포
중국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고려말엽에 들어와 집주위 사찰경내 등에 식재 되었는데 주로 경기도 이남지역에 분포
3. 특징
참죽나무는 멀구슬나무과에 속하며 중국에서 우리나라 고려말엽에 들어온 귀화식물로 중부이남과 해변에 주로 생육하며 수평적으로 서해안의 백령도 및 동해안의 설악산 입구까지도 단목으로 자생하고 있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수고가 20m의 대경목으로 자라며, 줄기는 곧고 가지의 수가 적으며, 짧고 좁은 수관을 이루며 외피가 얇게 갈라져서 적색 껍질이 나타나며 가지는 굵고 암갈색이며 어린 가지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호생하고 우상복엽으로 길이가 60cm나 되며 소엽은 10~20개로 장타원형이다. 잎이 활짝 피면 녹음이 매우 아름다우며 꽃은 양성으로서 6월에 피며 종형으로 백색이며 향기가 많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이고 열매는 9~10월에 익고 다갈색 타원형의 삭과로 익으면 5갈래로 갈라져 양쪽 날개가 있는 열매가 터짐과 동시에 곧 비산한다.
농장 전화번호 및 제품문의: 010-6318-5322 /
(054) 433-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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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감 천마 (金山 甘 天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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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신음동 현대 아파트 101동 1801호
(우:740-756)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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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x |
82 - 54 - 4335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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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은 /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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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와 가족을 사랑한다면! 이제는 웰빙입니다.
본사 및 농장 : 경북 김천시 조마면 강곡리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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